Equities

디즈니 주주들, Peltz 이사회 진출 반대하며 Iger 체제 지지

By Athena Xu

4/3, 13:38 EDT
Walt Disney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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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Disney 주주들이 Nelson Peltz의 이사회 진출 시도를 거부하고, Bob Iger CEO가 이끄는 현재 전략과 리더십을 지지했다.
  • Disney는 7,000명의 일자리 감축을 포함한 55억 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 계획과 스트리밍 수익성 향상 진전을 강조했다.
  •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Disney는 ESPN 파트너십과 Hulu 통합 등 전략적 이니셔티브에 집중하며 시장 변화에 적응하고자 한다.

주주 투표 결과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주주들이 회사가 추천한 이사회 후보 전원을 선출함으로써, 액티비스트 투자자 Nelson Peltz의 이사회 진출 시도를 거부했다. 이는 역대 최고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프록시 전쟁 끝에 나온 결과다. Peltz는 디즈니 경영진에 대한 책임성 제고를 위해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지만, Bob Iger CEO를 포함한 디즈니 경영진과 이사회의 반대에 부딪혔다. 디즈니는 스트리밍 수익성 향상과 스튜디오 운영 활성화 계획을 강조하며 주주들을 설득했다.

Peltz의 우려와 디즈니의 반박

Nelson Peltz와 그의 회사 Trian Partners는 디즈니의 다양한 운영 측면을 비판했다. Netflix의 성공을 모방하고, 창의적 성과를 활성화하며, ESPN에 대한 보다 일관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eltz의 핵심 논거는 Bob Iger CEO의 적절한 후계자 선정에 실패했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디즈니는 Iger 체제 하에서의 전략적 방향성을 옹호했다. 55억 달러 예산 삭감과 7,000명 일자리 감축 등 비용 절감 이니셔티브, 그리고 스트리밍 수익성 제고와 ESPN, Hulu에 대한 전략적 옵션 모색 등을 강조했다.

전략적 이니셔티브와 투자자 반응

Bob Iger의 CEO 복귀 이후 디즈니는 비용 절감과 스트리밍 사업의 수익성 달성에 주력해왔다. 그러나 주가 하락과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회의적 시각 등 어려움도 겪고 있다. 디즈니의 전략적 움직임에는 ESPN 파트너십 모색, 디즈니 인디아 지분 매각 검토, Hulu와의 통합 등이 포함된다. 이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자 선호에 적응하려는 디즈니의 노력을 반영한다. 최근 스트리밍 서비스 가격 인상과 신규 번들 상품,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한 가입자 증대 노력 등은 이러한 목표를 뒷받침한다.

경영진 언급

  • Disney CEO와 이사회 멤버:

    "스트리밍 수익성 향상 진전과 스튜디오 활성화 계획을 강조하며, Peltz가 이사회에 진출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