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파월 연준의장 "경기 강세에도 금리인하 전망 유지"

By Athena Xu

4/3, 16:45 EDT
S&P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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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언급에도 불구하고, 강한 경제 상황으로 인해 S&P 500 지수는 0.1% 상승했다.
  • 금리 파생상품 거래자들은 6월까지 금리 인하 가능성을 62%로 예상하고 있으며,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354%로 하락했다.
  • ADP는 3월 미국 내 18.4만 개의 일자리가 늘었다고 보고했으며, 이는 노동시장 완화로 인한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다.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제롬 파월은 최근 강한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S&P 500 지수는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0.1% 상승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도 0.2% 올랐다. 그러나 다우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파월 의장은 현재의 경제 강세가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기대를 변화시키지 않는다고 강조했으며, 고용 시장의 균형 회복과 "때로는 험난한 과정"을 거치며 2% 물가 목표에 접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경제 지표와 시장 반응

최근 공급관리협회(ISM)의 비제조업 지수와 ADP의 고용 보고서 등은 완만한 속도로 성장하는 경제를 보여주고 있다. 고용과 퇴사율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면서 예상보다 빠른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금리 파생상품 거래자들은 6월 연준 정책회의에서 62%의 금리 인하 확률을 반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채 가격은 상승하고 수익률은 소폭 하락해 기준 10년물 금리는 4.354%를 기록했다.

주식시장 성과와 원자재 가격

주식시장은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S&P 500을 비롯한 주요 지수가 상승했는데, 이는 경제의 회복력, 둔화되는 인플레이션, 그리고 향후 금리 인하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원유와 금 등 원자재 가격도 변동을 보였는데, 금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경제 지표, 중앙은행 정책, 투자자 심리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보여준다.

월가 의견

  • Brian Nick, Macro Institute(미국 경제와 금리에 대해 중립적):

    "강한 고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고용과 퇴사율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다. 이는 향후 몇 개월 내 금리 인하 가능성이 투자자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 Emerson Ham III, Sound View Wealth Advisors(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나스닥 종목에 다소 신중한 낙관):

    "금리가 계속 이 상승 궤도를 유지한다면 이 나스닥 종목들의 가치는 하락해야 할 것이다. 이는 수학적 원리다."

  • Joseph Zappia, LVW Advisors(미국 주식시장에 강세):

    "우리는 미국 주식시장이 상승할 수 있는 초기 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경영진 언급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강한 경제 상황이 올해 금리 인하가 필요할 것이라는 중앙은행의 기대를 변화시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