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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대비 고속도로 충전소 239개로 3배 증가, EV 보급 촉진

By Athena Xu

4/4, 06:12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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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인도네시아는 이드 연휴 기간 동안 EV 보급 확대를 위해 주요 고속도로에 EV 충전소를 239개로 3배 늘렸다.
  • 이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더 광범위한 정책 일환으로, EV 사용자에 대한 세금 혜택과 교통 규제 면제 등을 포함한다.
  • 이번 조치는 인도네시아의 환경 목표와 BYD, Vinfast 등 외국 기업의 투자를 통한 EV 제조 허브 구축 의지를 반영한다.

EV 인프라 확대

인도네시아는 이드 알-피트르 연휴 기간 동안의 대규모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고속도로변 EV 충전 인프라를 크게 확대했다. 국영 전력회사 PLN은 기존 64개에서 175개의 신규 충전소를 추가해 총 239개의 충전소를 구축했다. 이는 정부의 EV 보급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주요 문화행사 기간 동안 EV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조정해양투자부 차관 Rachmat Kaimuddin은 "이번이 모든 EV 인센티브가 시행된 후 처음 맞이하는 이드 대이동 기간"이라며, 정부의 EV 생태계 조성과 소비자 신뢰 구축 의지를 강조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는 약 1,300개의 EV 충전소가 구축되어 있다.

EV 보급 정책 인센티브

조코 위도도 대통령 정부는 국내 EV 제조업 육성의 일환으로 EV 보급 확대를 적극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BYD, Vinfast 등 주요 자동차 업체의 투자를 유치했다. 더 나아가 세금 혜택, 교통 규제 면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도입해 EV를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만들고 있다. 이는 인도네시아의 환경 목표와 EV 제조 허브 구축 의지를 반영한다.

이드 알-피트르 연휴 이동 수요

이드 알-피트르는 4월 8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지는 인도네시아 최대 명절로, 2억 명이 넘는 무슬림 인구가 고향을 방문하는 대규모 이동이 발생한다. 이 기간 동안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데, 정부의 EV 충전 인프라 확대는 이 시기 EV 사용 증가에 대비하고 일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볼 수 있다.

경영진 언급

  • Rachmat Kaimuddin, 조정해양투자부 차관:

    "이번이 모든 EV 인센티브가 시행된 후 처음 맞이하는 이드 대이동 기간입니다. 이는 정부의 EV 생태계 확대와 소비자 신뢰 구축 의지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