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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내전으로 1800만 명 극심한 기아 위기

By Mackenzie Crow

4/4, 09:50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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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수단에서 인구의 37%인 1,800만 명이 심각한 기아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는 분쟁이 주요 원인이다.
  • 인도주의적 지원 배송이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WFP가 다르푸르 분쟁 지역으로 식량 수송을 시도했다.
  • 수단에 대한 27억 달러 규모의 UN 인도주의 지원 호소가 크게 충족되지 않고 있으며, 프랑스가 4월 15일 공여국 회의를 계획하고 있다.

악화일로의 기아 위기

수단은 현재 심각한 기아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인구의 37%인 1,800만 명이 "심각한 기아" 상태에 놓여 있다. 이는 약 1년 전 발발한 두 장군 간 분쟁이 악화시킨 것이다. 이 전쟁으로 최소 14,600명이 사망했고 820만 명이 실향민이 되었다. 로마에 본부를 둔 통합식량안보분류그룹(IPC)은 이 중 490만 명이 비상 수준의 식량 불안정 상태라고 밝혔다.

분쟁으로 인한 지원 어려움

인도주의적 지원 배송은 이 분쟁으로 크게 저해되고 있다. 2월 수단 정부가 구호단체의 생명 구조 지원 반입을 금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식량계획(WFP)은 지난 주 다르푸르 지역으로 식량을 실은 수송대를 보냈다. WFP는 활발한 전투로 인해 고립된 지역 주민들에게 도달하는 데 막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사회 대응과 자금 부족

UN은 수단 위기 해결을 위해 27억 달러 규모의 인도주의 지원을 호소했지만, 현재 1억 4,500만 달러만 충당되었다. 이에 프랑스는 4월 15일 전쟁 1주년을 맞아 공여국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는 국제사회의 우려와 더 많은 자금 지원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기아 완화 노력

이러한 극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아 완화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주 차드에서 다르푸르로 보내진 구호 수송대는 최대 25만 명에게 식량과 영양 지원을 제공하고자 했다. WFP는 이러한 수송이 매일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분쟁과 식량 불안정의 영향을 받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생명줄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