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1440 Broadway 밸류에이션 3억 2천만달러로 46% 하락, 대출 만기 연장

By Doug Elli

5/15, 18:34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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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1440 Broadway의 밸류에이션이 2021년 대비 46% 감소한 3.2억 달러로 하향 조정되었는데, 이는 WeWork의 파산과 임대 어려움으로 인한 것이다.
  • 대출 만기가 2025년 10월로 연장되면서 CIM Group과 QSuper에게 일시적인 숨통이 트였다.
  • 58%의 낮은 입주율과 52%의 임대료 수입 감소로 메이시스가 떠난 공간을 채우는 것이 어려운 임대 시장에서 큰 과제로 남아있다.

1440 Broadway의 격동의 반전

한때 재정적 위기에 직면했던 1440 Broadway가 미래를 재정의할 수 있는 중요한 생명줄을 확보했다. 앵커 테넌트 WeWork의 파산 위기와 수익 급감에 시달리던 이 건물은 3월 만기를 앞둔 3.99억 달러 대출에 직면해 절체절명의 상황이었다. CIM Group과 공동 소유주 QSuper가 건물을 채권자에게 반환하는 것을 고려했다는 사실은 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025년 10월로 만기가 연장되는 대출 수정으로 이 100년 된 미드타운 건물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졌다. 다만 밸류에이션 대폭 하락과 어려운 임대 시장 상황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재무적 재평가

1440 Broadway의 재정 위기에서 대출 수정 거래로의 여정은 오늘날 부동산 투자의 변동성을 보여준다. 2021년 5.95억 달러에서 46% 급락한 3.2억 달러의 재평가 금액은 팬데믹 이후 많은 상업용 부동산이 직면한 엄혹한 현실을 반영한다. WeWork의 임대료 40% 인하와 조기 계약 만료, 메이시스의 퇴출로 인해 건물의 입주율은 58%에 불과하다. 이는 임차인 친화적인 시장에서 임대주가 테넌트를 유지하고 수익을 안정화하기 위해 헤쳐나가야 할 과제와 협상을 보여준다.

더 넓은 시장 현황

1440 Broadway의 고난과 반전은 뉴욕 오피스 시장의 더 큰 흐름을 대변한다. 3월 기준 18%에 달하는 역대 최고 공실률과 임대 활동의 큰 감소는 팬데믹 여파와 근무 형태 변화에 시달리는 시장을 보여준다. 1440 Broadway와 같은 오래된 건물이 새로운 현대식 공간과 경쟁하며 어려움을 겪는 것은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를 보여준다. 업계 리더들은 프라임 입지의 오래된 건물보다 신축 건물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한다.

불확실성 속 희망의 빛

이러한 어려움에도 1440 Broadway의 대출 수정은 유사한 상황에 처한 부동산들에게 반전의 기회를 보여준다. 이는 CIM Group과 QSuper에게 숨통을 틔워줄 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부동산 환경을 헤쳐나가는 다른 임대주들에게 사례가 될 수 있다. 계약 조건 재협상과 만기 연장은 자산 가치를 보존하고 재정적 파멸을 막는 핵심 전략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의 장기적 성공은 시장 회복과 임대주의 변화하는 임차인 수요 및 경제 여건에 대한 적응 능력에 크게 의존할 것이다.

경영진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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