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고금리 속 GrayStreet, 프라임 리버워크 부동산 매각

By Doug Elli

5/15, 17:37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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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GrayStreet Partners는 상업용 부동산 거래 부진과 금리 상승 속에서 산안토니오 다운타운의 소매 건물을 매각하고 있다.
  • 리버워크 전면에 172피트 위치한 이 부동산은 다가구주택, 호텔, 복합용도 개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 이는 최근 La Villita Assembly Building 매각에 이어 BESA District와 Lone Star Brewery 프로젝트 등 대규모 개발을 위한 자금 조달 노력으로 해석된다.

어려운 시장에서의 시험

산안토니오의 유명 부동산 기업 GrayStreet Partners가 상업용 부동산 거래 부진과 금리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다운타운 핵심 부동산 매각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GrayStreet는 CBRE에 Soledad Street 100번지와 108번지에 위치한 2개의 저층 소매 건물 매각을 의뢰했다. 이 건물들은 총 15,700평방피트 규모로 1935년에 지어졌으며, 리버워크 전면에 172피트 위치해 있어 다가구주택, 호텔, 복합용도 개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불확실한 시장 속 전략적 매각

GrayStreet Partners의 이번 자산 매각 결정은 거래 부진과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상황을 반영한다. 그러나 이 부동산의 최적 입지와 개발 잠재력은 GrayStreet가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GrayStreet는 2022년 말 3.9백만 달러로 평가된 이 부동산을 6백만 달러 대출을 통해 382달러/평방피트에 매입했으며, 현재 과세 가치는 7백만 달러로 상승했다. 이번 거래와 최근 La Villita Assembly Building 매각은 BESA District와 역사적 Lone Star Brewery 재개발 등 GrayStreet의 대규모 프로젝트에 자금을 투입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GrayStreet의 산안토니오 도시 개발 비전

GrayStreet Partners는 단순히 자산을 매각하는 것이 아니라 BESA District와 Lone Star Brewery 재개발 등 산안토니오의 도시 경관을 변화시키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6억 달러 규모의 Lone Star Brewery 재개발 프로젝트는 소매, 사무, 호텔, 주거가 어우러진 복합 개발로 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갈 것이다. GrayStreet의 이러한 비전은 산안토니오의 건축적, 경제적 잠재력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보여준다.

산안토니오 부동산 시장의 미래 탐색

GrayStreet Partners의 최근 행보 - 핵심 부동산 매각과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 추진 - 은 현 시장 상황을 활용하면서도 산안토니오의 미래에 투자하려는 전략적 접근을 보여준다. 금리 변동과 거래 부진 속에서도 시장 잠재력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은 GrayStreet의 깊이 있는 이해력을 보여준다. 앞으로 GrayStreet의 행보는 투자자 신뢰와 도시 경제 전망의 바로미터 역할을 할 것이며, 도시 개발의 변화하는 지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