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투자사, 어빙에 50에이커 확보해 데이터센터 허브 구축

By Tal Alexander

5/15, 14:45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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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Harrison Street과 PowerHouse Data Centers가 텍사스 어빙에 약 100만 평방피트 규모의 데이터 센터 3개 건설을 위해 50에이커의 부지를 인수했다.
  • 달라스-포트워스(DFW) 지역의 데이터 센터 시장은 미국 내 2위 규모이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순 임대가 7배 증가할 전망이다.
  • 2025년 초 착공 예정으로, 이 지역이 데이터 인프라 프로젝트의 주요 허브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DFW의 데이터 센터 붐

기술과 혁신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달라스-포트워스(DFW) 지역이 데이터 센터 시장의 큰 확장을 맞이하게 되었다. 투자사 Harrison Street와 개발사 PowerHouse Data Centers의 전략적 제휴로 인해 비즈니스 친화적 환경과 전략적 입지로 알려진 어빙-라스 콜리나스 지역에 50에이커의 부지가 인수되었다. 이번 PowerHouse Irving 프로젝트는 총 67메가와트의 전력 용량을 갖춘 약 100만 평방피트 규모의 데이터 센터 3개 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년 초 착공에 들어가며, 첫 동은 같은 해 내 완공될 계획으로, 이는 DFW 지역의 기술 인프라 개발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전략적 입지와 시장 동향

약 13마일 북서쪽에 위치한 어빙-라스 콜리나스는 주요 데이터 인프라 프로젝트의 최적지로 꼽힌다. 어빙 시장 Rick Stopfer는 이 지역의 대규모 기술 인프라 유치 역량을 강조했다. 이는 7-Eleven, McKesson 등 주요 기업 본사를 유치한 실적으로 뒷받침된다. DFW 데이터 센터 시장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순 임대가 7배 증가하며 미국 내 2위 규모로 부상했다.

대체 부동산 투자 트렌드 확산

Harrison Street와 PowerHouse Data Centers의 협력은 학생 주택, 창고 부동산 등 대체 자산에 주력하는 Harrison Street의 전략적 접근을 반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네바다 리노, 버지니아 스포츠실바니아 등 주요 시장에서의 데이터 센터 계획의 일환이다. PowerHouse Data Centers의 DFW 진출은 이 지역이 국가적 기술 허브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DFW 기술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PowerHouse Irving 개발은 DFW 기술 생태계에 대한 중요한 투자로, 데이터 저장 및 처리 능력을 높일 것이다. 이는 디지털 경제 성장에 따른 데이터 센터 수요 증가를 뒷받침하며, 어빙-라스 콜리나스를 국가 데이터 인프라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전략적 입지와 대규모 개발 규모는 DFW 지역의 기술 기업 및 투자자 매력도를 보여주며, 경제 성장과 기술 발전에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경영진 코멘트

  • Rick Stopfer, 어빙 시장:

    "어빙은 주요 데이터 인프라 프로젝트의 최적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