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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공항 37억달러 기업가치에 국부펀드 바이아웃 검토

By Athena Xu

5/15, 02:46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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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Khazanah와 EPF가 말레이시아 공항 지분 41% 급등으로 인해 3.7조 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공항 지주회사 사유화를 검토 중이다.
  • 이러한 사유화 움직임은 말레이시아 공항의 전략적 중요성과 투자자 신뢰 증가를 반영한다.
  • 말레이시아 공항은 터키의 국제공항을 포함한 39개 공항을 운영하며 글로벌 연결성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사유화 검토

말레이시아 주권 펀드 Khazanah Nasional과 국민연금 EPF가 말레이시아 공항 지주회사(Malaysia Airports Holdings)의 사유화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수요일 공항 운영사 주식 거래가 중단되면서 투자자와 시장의 관심과 투기를 불러일으켰다. Khazanah(지분 33%)와 EPF(지분 8% 가량)는 금융 자문을 받아 초기 단계의 사유화 논의를 진행 중이나, 관련 당사자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장 영향과 기업 가치

말레이시아 공항 주식은 올해 41% 급등하며 174억 링깃(37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을 기록했다. 이는 투자자 신뢰 증가와 해당 기업의 전략적 중요성을 반영한다. 이러한 주가 상승은 말레이시아 공항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항공 및 운송 부문에서 차지하는 핵심적인 위상을 보여준다.

전략적 자산과 사업 운영

말레이시아 공항은 1991년 설립된 항공 산업의 주요 플레이어다. 이 회사는 말레이시아 내 39개 국내외 공항을 운영하며, 터키에도 국제공항을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광범위한 자산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공항은 항공 여객 및 화물 운송 서비스 제공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글로벌 연결성과 경제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