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나스닥 150pt 급등, 유틸리티 1.5% 상승

By Bill Bullington

5/15, 12:30 EDT
S&P 500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
iShares 7-10 Year Treasury Bond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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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4월 소매 판매 보합세 속에서 나스닥이 150포인트 급등하며 강한 투자자 신뢰를 보여주었다.
  • 유틸리티 섹터가 1.5%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으나, 에너지 주는 0.8% 하락했다.
  • OptimizeRx(OPRX) 25% 상승, Edible Garden AG(EDBL) 31% 급등, iPower(IPW) 37% 상승 등 주목할 만한 개별 종목 움직임이 있었다.

혼재된 경제 지표 속 미국 시장 랠리

미국 주식 시장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나스닥 종합지수가 약 150포인트 상승을 주도했다.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도 각각 0.59%, 0.80% 상승했다. 이번 랠리는 4월 소매 판매 보합세와 소비자물가 소폭 하락 등 혼재된 경제 지표 속에서 이루어졌다.

소매 판매와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복잡한 상황 반영

4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는데, 이는 3월 0.6% 증가에서 둔화된 것이다. 이는 높은 차입 비용과 늘어난 부채 수준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더욱 신중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4월 미국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0.3% 상승에 그쳐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으며, 6개월 만에 처음으로 근원 CPI도 둔화되었다. 이는 연준의 향후 금리 정책에 대한 관측을 자극하고 있다.

섹터별 움직임이 다양한 시장 반응 보여줘

이러한 경제 지표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섹터별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유틸리티 주가가 1.5% 큰 폭으로 상승하며 방어적 투자 선호 현상을 보였다. 반면 에너지 주는 0.8% 하락하며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을 반영했다. 이러한 섹터 간 차별화된 움직임은 성장 기대와 인플레이션 압력 사이에서 시장이 복잡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