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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국채 토큰화 정책 지연…암호화폐 부문 인력 이탈

By Mackenzie Crow

5/15, 11:57 EDT
Bitcoin / U.S. dollar
BlackRock, Inc.
Nasdaq,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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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나스닥이 암호화폐 보관 야심에서 국채 토큰화로 전환하면서 프로젝트 지연으로 인한 직원 퇴사가 발생했다.
  • 미국의 규제 불확실성이 라이선스 암호화폐 보관 사업에서 벗어나는 이유로 언급되었다.
  • 이는 BlackRock의 BUIDL 플랫폼과 같이 블록체인 기반 전통 금융 자산에 대한 업계 전반의 추세를 반영한다.

나스닥의 암호화폐 사업 전환 좌초

나스닥의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 분야 진출 야심이 주요 프로젝트 지연 및 취소로 인해 큰 장애에 부딪혔다. 이는 이전에 보고되지 않았던 미국 국채 토큰화 이니셔티브를 포함한다. 이러한 좌절은 나스닥 디지털 자산팀 일부 인원의 퇴사로 이어졌다. 정확한 퇴사 인원과 자발적인 퇴사인지 구조조정에 따른 것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일부 인원이 암호화폐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다른 회사로 옮겨간 것은 분명하다. 이는 나스닥과 다른 시장 참여자들의 디지털 자산 산업 수용 속도 차이를 보여준다.

규제 장벽과 전략적 전환

나스닥은 지난 7월 미국의 불분명한 규제 환경을 주된 이유로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 보관 사업 인가 추진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전 암호화폐 보관 사업에 대한 야심에서의 중대한 전환점이었다. 이후 나스닥은 조용히 미국 국채 토큰화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이는 전통 금융 상품의 블록체인 기반 버전 창출이라는 업계 전반의 추세와 부합한다. 그러나 나스닥은 토큰화 계획과 디지털 자산팀 인력 변동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업계 동향과 경쟁 환경

미국 국채와 같은 전통 금융 자산의 토큰화는 금융 부문에서 부상하는 추세를 나타낸다. BlackRock의 BUIDL 플랫폼 등 주요 기업들이 이를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상품에 대한 관심 증가는 효율성, 투명성, 접근성 향상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반영한다. 그러나 나스닥의 신중한 접근과 최근 좌절은 기존 금융 기관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자산 환경을 헤쳐나가는 데 직면하는 과제와 불확실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