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ities

아줄 CEO, 항공업계 고난 속 인수합병 주력…2024년 Ebitda 13억 달러 전망

By Mackenzie Crow

5/16, 13:35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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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Azul CEO는 자본 비용 절감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M&A가 라틴 아메리카 항공 산업의 전략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산업 과제와 자연재해에도 불구하고 Azul은 2024년 65억 레알(약 13억 달러)의 긍정적인 EBITDA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 정부 자금을 활용한 항공사 부채 구제에 대한 브라질 대통령과의 논의는 정부가 이 산업의 재무적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조조정의 이점

Azul SA의 CEO John Peter Rodgerson은 뉴욕에서의 인터뷰에서 항공 산업의 구조조정이 가져올 이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움직임이 라틴 아메리카 항공사들의 자본 비용을 낮추고,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며 브라질 시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Rodgerson은 구체적인 M&A 활동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했지만, Gol Linhas Aereas Inteligentes SA와의 잠재적 합병 논의가 진행 중임을 인정했다.

산업 과제와 정부 개입

팬데믹 이후 라틴 아메리카 항공 산업은 다른 지역에 비해 정부 지원이 미미한 가운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Avianca Holdings, Latam Airlines Group, Grupo Aeromexico 등 주요 항공사들이 2020년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브라질의 Gol도 지난 1월 말 채권단 보호를 신청했다. Rodgerson은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대통령과 회담하여 정부 자금을 담보로 한 대출을 통해 항공사들에게 재무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가 이 산업의 부채 구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으며, 향후 몇 개월 내 해결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무 전망과 자연재해

브라질 남부 지역의 치명적인 홍수 피해, 환율 하락, 연료비 상승 등에도 불구하고 Rodgerson은 Azul의 올해 EBITDA 전망을 재확인했다. 홍수로 인해 Rio Grande do Sul주의 Azul 운항이 3분의 2가량 차질을 빚었고 포르투 알레그리 공항도 재개 시기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Azul은 2024년 EBITDA가 약 65억 레알(13억 달러)로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순부채/EBITDA 비율을 3.7배에서 약 3배로 낮추고, 4분기 만기 6800만 달러 채권도 현금으로 상환할 계획이다.

경영진 언급

  • Azul SA CEO John Peter Rodgerson:

    "우리는 항상 구조조정을 큰 믿음으로 바라봐왔다.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개선되고, 오늘날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훌륭한 브라질 시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 "자본 조달 비용이 낮다면 더 저렴한 운임과 더 많은 항공기 구매가 가능해진다. 브라질 정부와 이야기할 때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 항공사는 팬데믹 이전 대비 매출 규모가 두 배로 커졌다. 부채는 늘었지만 훨씬 더 큰 항공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