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경제지표 혼재에 다우지수 4만선 붕괴

By Athena Xu

5/16, 17:19 EDT
S&P 500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
iShares 7-10 Year Treasury Bond ETF
Walmar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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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다우지수가 40,000선 아래로 떨어지는 등 주요 미국 지수들이 혼조된 경제 지표로 인해 투자자들의 경제 전망 재평가에 따라 하락 마감했다.
  • 2년물 국채 금리가 4.80%로 7bp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우려와 연준의 긴축 정책 기조에 대한 우려가 반영됐다.
  • 필수소비재 업종은 상승했지만 건설주와 통신주는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시장 리스크와 경제 지표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보여줬다.

혼조된 지표에 따른 시장 반전

S&P 500과 나스닥 100 등 주요 미국 주식 지수가 각각 0.2% 하락했고, 다우지수도 40,000선을 돌파했다가 0.1% 감소했다. 이러한 시장 심리 변화는 목요일 발표된 다양한 경제 지표의 영향을 받았다.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해 노동 시장의 회복력을 시사했지만, 주택 착공과 건축 허가 부진, 산업 생산 정체 등 부진한 지표도 있었다. 이러한 혼조된 신호로 인해 투자자들은 경제 전망을 재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인플레이션과 연준 정책에 주목하고 있다.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정책 기조

발표된 경제 지표는 수입 및 수출 가격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다.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 Loretta Mester는 물가 압력 완화 조짐에도 불구하고 2%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긴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연준이 장기간 높은 금리를 유지할 것임을 시사한다. 리치먼드 연준 총재 Thomas Barkin도 이 같은 견해를 피력했다. 이에 따라 2년물 국채 금리가 7bp 상승한 4.80%를 기록했다.

섹터별 시장 반응

전반적인 시장 하락에도 불구하고 일부 섹터와 종목은 상승했다. 월마트는 필수품과 할인 제공으로 긍정적 전망을 보이며 상승했다. 그러나 소재와 건설주 등은 부진한 주택 지표의 영향으로 하락했고, 통신주도 전반적인 시장 불확실성을 반영해 하락했다. 이는 거시경제 지표와 섹터별 동향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월가 전망

  •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경제 전망 중립):

    "2% 물가 목표 달성에 자신감을 가지려면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하며, 지속적인 긴축 정책이 필요하다."

  • Ed Yardeni(경제 지표에 대한 주식 시장 반응 매수 의견):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경제 지표가 주식 시장에 긍정적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 예상보다 부진한 경제 지표에 주식이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 Arnim Holzer, Easterly EAB Risk Solutions(시장 리스크 접근 신중 낙관):

    "'나쁜 뉴스가 좋은 뉴스'라는 서사가 이렇게 강세일 수는 없다... 채권과 주식의 높은 양의 상관관계는 포트폴리오 전반의 성과에 큰 리스크를 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