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재무건전성 악화로 Jamison, 8750만달러 부채 상환 위기

By Tal Alexander

5/16, 12:10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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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Jamison Properties가 코리아타운의 Equitable Plaza에 대한 8,750만 달러 대출의 상환 기한이 6월로 다가오면서 잠재적 채무 불이행에 직면했다.
  • Equitable Plaza의 입주율이 지난해 67%에서 57%로 하락하면서 부채 상환 능력이 1.12로 낮아졌다.
  • 건물의 주요 임차인들이 연말까지 퇴거할 예정이어서 Jamison Properties의 재무적 압박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타운 스카이라인의 다가오는 채무 불이행

로스앤젤레스 부동산 시장의 주요 기업인 Jamison Properties가 코리아타운의 거대 오피스 빌딩에 대한 8,750만 달러 대출의 상환 기한이 다가오면서 채무 불이행 위기에 직면했다. 윌셔 대로 3435번지에 위치한 34층 규모의 Equitable Plaza는 상환 계획 부재로 인해 특별 관리 대상으로 전환되는 등 포스트 팬데믹 시대 상업용 부동산이 직면한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다. 이 건물은 로스앤젤레스에서 39번째로 높은 빌딩이자 모더니즘 건축 양식을 대표하는 중요한 구조물이다.

재무적 압박의 단면

Equitable Plaza의 재무 건전성은 악화일로를 걸어, 입주율이 2021년 67%에서 지난해 57%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부채 상환 능력 지표도 1.68에서 1.12로 하락했다. 건물의 주요 임차인인 Commonwealth Business Bank와 Wilshire Business Center의 퇴거 예정은 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는 COVID-19 팬데믹 이후 오피스 건물들이 직면한 입주율 및 재무 안정성 유지의 어려움을 보여준다.

로스앤젤레스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Jamison Properties의 Equitable Plaza 대출 채무 불이행 가능성은 로스앤젤레스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직면한 더 큰 문제를 대변한다. 코리아타운에서 영향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Jamison은 오피스 공간을 아파트로 전환하는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데, 이는 도시 부동산 역학의 변화를 반영한다. 그러나 이번 잠재적 채무 불이행 사태와 엔시노의 다른 오피스 복합단지 대출의 특별 관리 전환은 상업용 부동산 소유주와 투자자들이 직면한 재무적 압박과 불확실성을 보여준다. 이는 재택근무 확산 등 변화하는 근무 행태에 따른 상업용 부동산의 새로운 전략 모색이 필요한 시점임을 시사한다.

상업용 부동산의 전환점

Equitable Plaza 사례는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전반적인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직면한 과제와 기회를 보여주는 단면이다. 기업들이 오피스 공간 수요를 재평가하고 재택근무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전통적인 상업용 부동산 모델이 도전받고 있다. Jamison Properties와 같은 투자자와 개발업체에게 현 시장 환경은 아파트 전환 등 새로운 활용 방안 모색을 요구하는 동시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 이 결정적인 시점은 도시 부동산 경관을 재정의할 수 있으며, 투자자, 개발업체, 그리고 도시의 건축 유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