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에 다우·나스닥·S&P 상승, 유가 상승·금값 하락

By Bill Bullington

5/16, 10:33 EDT
S&P 500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
iShares 7-10 Year Treasury Bond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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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다우지수, 나스닥, S&P 500 등 미국 주식 지수가 소폭 상승했으며, 이는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22만 2천 건으로 감소한 데 힘입은 것이다.
  • Lucy Scientific Discovery, Greenwave Technology Solutions, TSR 등 기업들의 주가가 긍정적인 기업 소식에 힘입어 크게 상승했다.
  • 원자재 시장에서는 유가가 1.3% 상승한 반면 금 가격은 0.7% 하락하는 등 투자자 심리가 혼재된 모습을 보였다.

혼조세 속 미국 주식시장 소폭 상승

미국 주식시장은 목요일 초반 소폭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0.01% 올라 39,913.23을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06% 상승한 16,753.07, S&P 500도 0.06% 올라 5,311.26을 기록했다. 이는 섹터별 혼조세 속에서 나타난 움직임으로, 필수소비재 주가가 1.1% 상승한 반면 소재 주가는 0.4% 하락했다.

실업 수당 청구 감소, 경제 회복력 시사

미국 노동시장은 회복력을 보였다. 5월 11일 끝난 주의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1만 건 감소한 22만 2천 건을 기록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 22만 건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뉴욕의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일시적 상승세 이후 감소한 것으로, 파월 연준 의장의 점진적 냉각 언급에도 불구하고 미국 노동시장의 지속적 강세를 시사한다.

주식과 원자재 가격 혼조세

주식 시장에서는 Lucy Scientific Discovery 주가가 224% 급등한 1.6750달러, Greenwave Technology Solutions 주가도 77% 상승한 0.1063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KULR Technology Group과 Spire Global은 각각 26%, 24% 하락했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유가가 1.3% 오른 79.68달러를 기록했지만, 금과 은 가격은 하락하는 등 자산군별 반응이 다양했다.

미국 경제지표에 대한 글로벌 시장 반응 혼재

미국 경제지표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반응은 혼재되었다. 유럽 주식시장은 대체로 하락했지만 아시아 시장은 상승 마감했다. 일본 경제가 예상보다 악화된 2.0% 수축에도 아시아 증시는 긍정적 모멘텀을 보였다. 이는 지역별 경제 동향과 투자자 심리 간 복잡한 상호작용을 보여준다.